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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으니 그만"…황하나X박유천, 탈 많던 열애史 '종지부'[종합]

기사입력 2018. 05. 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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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가 결별을 두고 '헤어진 것이 맞냐'라는 의혹이 일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16일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과의 결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하나는 "헤어졌으니 그만들 좀 해주세요. 남일, 소설, 마녀사냥 완전 노관심이에요. 지금은 해명 안 할게요"라고 결별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면서 황하나는 "남 욕하는 사람들보다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 것 같아요. 악의적인 분들은 죄송하지만 차단할게요. 우리 예쁜 말만 하고 예쁜 것만 보고 듣고 즐겁게 살아요"라고 토로했다.

이로써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 결별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황하나와 박유천의 1년 여의 열애사가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지난 15일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설이 제기됐고, 이후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 이유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사생활로 더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에도 두 사람이 '진짜 결별한 것이 맞느냐'라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는 평소 SNS를 통해 지인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황하나가 누리꾼에게 남긴 한 발언에서 비롯됐다. 황하나는 결별에 대해 안타깝다는 내용으로 한 누리꾼이 글을 남기자 "기사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라"라는 말을 남겨 의아함을 자아냈다. 마치 결별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 결국 황하나가 직접 결별에 대해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마침표가 붙게 됐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6월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그가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꺼내 놓을지 관심이 더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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