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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한가인, 보험사기꾼 오정세 실체 알았다(종합)

기사입력 2018. 05.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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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정세가 박병은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

2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연출 한지승/극본 고정운, 김진욱)에는 김영대(오정세 분)의 실종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건이 딸 예린이의 보험금 때문인 것을 알게 되는 장세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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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신현빈 분)는 도화영(구재이 분)을 통해 한상훈(이희준 분)이 박정심(이상희 분)의 뒤를 쫓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 더불어 김영대가 살아있음을 인지하고 장세연에게 이를 확인했다. 마침 보험금을 박정심에게 건네기로 되어있던 날, 장세연은 한상훈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고 김은수에게 그를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박정심과 김영대의 사이가 아무래도 수상했기 때문.

하지만 한상훈은 벌써 며칠째 회사에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은수는 한상훈의 사무실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나열된 사건의 기록들을 혹시 몰라 카메라에 담아왔고 장세연은 이를 보고 “어딘지 알 것 같다”며 도심 외곽의 창고를 알려줬다. 김영대는 한상훈에게 고문을 가하며 그의 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마침 밖으로 유인하려는 장세연의 전화를 받고 창고를 나서던 김영대는 인근 주유소 사장으로부터 낯선 여자 둘이 창고 위치를 물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김영대는 한상훈을 숨겼고, 김은수와 도화영은 그들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대로 돌아갔다. 하지만 김영대에게 장세연의 의심이 탄로 나게 됐다. 같은 시간 병원에 있던 장세연은 주치의로부터 예린이가 농약에 장시간 노출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의사는 무심코 “몇년 전에 중국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대부분 보험사기였다”고 말했고 장세연은 곧바로 집에 달려갔다. 싱크대 하단에서 농약을 발견한 장세연은 박정심을 추궁했다.

박정심은 김영대에게 곧바로 연락을 취했고 다급한 그의 심리를 한상훈이 이용했다. 한상훈은 황동석(박병은 분)이 가장 강력한 나윤정(김호정 분)의 살인혐의 동기를 가지고 있다며 그에게 뒤집어 씌우라고 귀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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