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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주노, 23세 연하아내 근황..참담

기사입력 2018. 05. 29 14:45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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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캡처


이주노 아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밀착 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 배우자의 비밀’을 주제로 스타의 배우자를 둘러싼 풍문에 대해 파헤쳤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9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가수 이주노는 최근 사기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한편, 그의 사건사고를 두고 이주노의 아내를 향한 대중들의 걱정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

2012년 이주노와 결혼한 아내 박 씨는 이주노와 ‘23살’의 나이 차이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결혼 이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놔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풍문쇼'에 출연한 한 연예 기자는 “이주노가 23세 연하 아내가 혼전 임신을 고민하자 ‘그럼 지우든가’라고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주노가 홧김에 한 말이라고 하는데, 결국은 이 말 때문에 자신도 큰 고통을 겪었고, 자신이 욱해서 내뱉은 심한 말 때문에 많이 후회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내 박 씨는 '남편과 어머니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결혼에 힘들다며 죽고 싶다'는 말을 번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씨는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다보니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였던 탓에 산후 우울증까지 찾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널로 출연한 곽정은 작가는 이주노의 사건사고에 대해 ‘누가 되더라도 안 되겠지만, 특별히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 큰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최근 대법원 1부는 이주노가 지난달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주노는 2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받게 된다.

이주노는 지난 2013년 말부터 지인 A씨와 B씨로부터 각각 1억 원, 65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못한 혐의(사기)와 2017년 6월 25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갑자기 끌어안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이주노의 실형을 막기 위해 채무를 대신 변제해주면서 형량이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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