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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측 "요르단편 이미지 사용 실수…특정 종교인-시청자에 사과"(공식)

기사입력 2018. 06. 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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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측이 '요르단-이스라엘 편'에서 불쾌감을 일으킨 편집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8일 금요일 '요르단-이스라엘 편' 방송에서 종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편집에 사용했던 일부 이미지가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슬람의 예언자인 무함마드 표현 시 이미지를 사용한 부분'과 '바위 돔 성원을 특정 국가의 국기와 함께 사용한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주셨다. 방송 내용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특정 종교인분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선을 넘는 녀석들'은 인접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공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국-멕시코 편'과 '프랑스-독일 편'에 이어 '요르단-이스라엘 편'에서도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최대한 편견 없이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 전체의 맥락만큼이나 세세한 부분까지도 정확하게 확인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시청자들께서 시청하시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한국어와 영어로 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요르단-이스라엘' 여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편집 과정에서 사용된 특정 이미지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자 제작진 측이 공식 사과했다.

이하 공식 입장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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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공식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선을 넘는 녀석들' 제작진입니다.

지난 6월 8일 금요일 '요르단-이스라엘 편' 방송에서 종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편집에 사용했던 일부 이미지가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슬람의 예언자인 무함마드 표현 시 이미지를 사용한 부분'과 '바위 돔 성원을 특정 국가의 국기와 함께 사용한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방송 내용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특정 종교인분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인접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공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미국-멕시코 편'과 '프랑스-독일 편'에 이어 '요르단-이스라엘 편'에서도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최대한 편견 없이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함에 있어 전체의 맥락만큼이나 세세한 부분까지도 정확하게 확인하여 다양한 문화권의 시청자들께서 시청하시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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