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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당들"…'호텔 아르테미스' 7인7색 캐릭터포스터

기사입력 2018. 06.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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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호텔 아르테미스'가 개성 넘치는 악당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7종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는 엄격한 룰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에 최악의 악당들이 모여 들면서 벌어지는 5성급 범죄 액션 무비이다.

공개된 7종 캐릭터 포스터는 감각적인 '호텔 아르테미스'의 네온사인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범죄자 전문 병원의 의료진부터 맞닥뜨려선 안 될 최악의 악당들까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조디 포스터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22년 경력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여유 넘치는 미소와 함께 “진정해 이 양반들아, 다 고쳐줄게”라는 믿음직한 카피는 어떠한 악당도 그 앞에선 얌전해질 수 밖에 없는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끝까지 쫓아가서 안 건강하게 해준다!”는 카피가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 역을 맡은 데이브 바티스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섬세한 성격으로 반전 넘치는 유쾌함을 기대케 만드는 동시에 조디 포스터와의 콤비 케미까지 예고한다.

'킹스맨', '미이라'에서 매력 넘치는 악당을 연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소피아 부텔라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베테랑 킬러 ‘니스’ 역을 맡았다. “룰이 있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는 경고는 ‘살인 금지’라는 호텔의 규칙이 깨졌을 때 가장 무서운 인물로 돌변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쥬라기 월드', '토르: 라그나로크'의 씬스틸러 제프 골드블럼은 LA 최악의 마피아 보스 ‘울프킹’으로 변신했다. “룰 깨는 사람 없으면 뭐 먹고 살려고?”라고 묻는 위압감 넘치는 풍모는 악당들만 모인 ‘호텔 아르테미스’의 일촉즉발 상황 속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블랙 팬서'에 등장해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스털링 K. 브라운은 절대 훔쳐서는 안 될 물건을 훔친 은행 강도 ‘와이키키’ 역을 맡았다. 성질 사나운 마피아 2세 ‘크로스비’는 '스타트렉'의 ‘스팍’ 재커리 퀸토가 180도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나 VIP 고객이라고!”를 외치는 무기상 ‘아카풀코’에는 '퍼시픽 림' 속 감칠맛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찰리 데이가 진상 손님으로 완벽 빙의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호텔 아르테미스'는 '아이언맨3'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전 세계를 열광시킨 대작 블록버스터의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근미래인 2028년의 L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자 전용 비밀병원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최고의 각본으로 선정돼 탄탄하면서 독창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구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은 물론 '올드보이', '아가씨'를 비롯해 할리우드 진출작 '그것'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정정훈 촬영 감독이 참여해 감각적인 미쟝센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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