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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리뷰]'미미샵', 진짜로 가봤다..#토사장 #금손치타 #청순소율

기사입력 2018. 06. 13 12:00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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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실제로 본 '미미샵'은 어떨까?

현재 방송 중인 JTBC4 '미미샵'은 셀럽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받고 놀다가는 메이크업 샵 컨셉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 등이 출연한다.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미미샵' 사장 토니안은 어떤 손님들을 초대하고 싶냐는 질문에 "여기 계신 언론사 기자님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본 기자가 직접 사연 신청서를 쓰고 '진짜'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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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캡처


'미미샵' 담당 작가로부터 전화가 왔다. 담당 작가는 "저희도 기자님이 진짜 사연을 신청할 줄은 몰랐다. 출연진들이 '짠 거 아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기자는 지난 5월 17일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미미샵'을 방문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우중충한 하늘에도 '미미샵'은 화사하고 밝은 느낌을 내뿜었다.

'미미샵'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산다라박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산다라박은 "오늘 어떤 일로 방문했냐"며 '미미샵'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원하는 메이크업에 따라 아티스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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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미샵' 내부/사진=고명진 기자


제작발표회에서 밝혔듯이 협찬 받은 메이크업 제품은 없다고 했다. 신소율은 "제품에 테이프를 붙여놔서 브랜드를 알 수 없다. 우리가 직접 쓰는 제품을 가져오기도 하고 '미미샵'에 준비된 화장품을 써보고 마음에 들면 자기 화장대로 가져와 쓴다"고 말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특별히 '미미샵' 직원들만 이용하는 탕비실을 공개했다. '토사장' 토니안은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다. 종아리 마사지기도 있다. 직원 복지에 신경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미샵'에는 '인생사진'을 찍는 스티커 사진기도 마련돼 있었다. '미미샵'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서비스 매니저인 산다라박은 "고객들이 메이크업을 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직접 구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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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미샵'/사진=고명진 기자


가장 메이크업을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미미샵'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치타를 꼽았다. 치타는 특유의 '센언니' 메이크업으로 금손다운 실력을 뽐내는 모습. 기자는 '코덕'으로 유명한 신소율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신소율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청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토니안과 신소율은 그동안 당했던 것을 갚기라도 하듯 기자에게 역으로 질문 공세를 역으로 가했다. 또한 자신들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기자가 메이크업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와중 '미미샵'에 눈에 익은 한 사람이 등장했다. 바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미미샵' 출연진들은 앞서 정샘물로부터 메이크업 수업을 받았다. 이에 정샘물이 '미미샵' 제자들 불시검문에 나선 것.

'미미샵' 토사장을 비롯하여 치타, 산다라박, 신소율, 김진경은 정샘물의 방문에 기뻐하는 한편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샘물이 "오늘 직접 여러분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려고 왔다"고 말했기 때문.

기자는 이날 기자의 신분으로 '미미샵'을 방문했다가 메이크업을 받은 손님 중 하나가 되어 '미미샵'을 나왔다. 제작발표회에서 오관진 PD가 말했듯이 '미미샵'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연애 코칭부터 고민 상담, 인생 조언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었던 것. '기자의 취재'가 아닌 '손님의 방문'이었다.

'미미샵'은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는 곳이다.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속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미미샵'을 추천하고 싶다. 메이크업 예약 신청은 '미미샵'은 JTBC4 공식 SNS 페이지를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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