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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슈츠' 위기 닥친 장동건X박형식, 로펌 지키고 해피엔딩 이룰까

기사입력 2018. 06.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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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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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정체 탄로 위기에 닥친 박형식과 그로 인해 함께 위기를 맞은 장동건이 로펌을 지키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14일(오늘) KBS2 수목드라마 '슈츠(제작 김진우/극본 김정민)'가 16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배우 장동건과 떠오르는 배우 박형식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국 NBC 유니버셜의 '슈츠'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그리고 '슈츠'는 충분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줬다. 전개가 빠르게 휘몰아치지는 않았지만 차근차근 해결되는 사건 속 장동건과 박형식의 브로맨스는 더욱 빛을 발했고, 그 곳에서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드라마의 관점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와서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당기는 흡입력 이는 전개가 이어졌다. 박형식의 정체가 들통나고 만 것.

이날 방송된 '슈츠' 15화에서는 정체를 들킨 고연우(박형식 분)과 최강석(장동건 분)이 강&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대표(김영호 분)는 고연우로 인해 모든 죄가 탄로나면서 결국 대표 자리를 박탈당했고 여러 가지 문제로 강&함은 재정적으로 문제를 맞았다. 그 수간 위기에 빠진 로펌에 강한 다른 로펌 김&조는 합병을 요구해왔고, 강하연(진희경 분)은 받아들이려는 제스처를 보였다.

하지만 최강석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러다 함대표가 고연우가 사실은 가짜 변호사라는 사실과 함대표와 김&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마지막 남은 1화까지 풀어야할 이야기가 많이 남은 '슈츠'. 고연우가 가짜 변호사라는 사실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합병을 막아 강&함 로펌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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