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사랑해요"…'앤트맨2' 폴 러드·에반젤린 릴리, 韓팬들과 특별만남(V앱 종합)

기사입력 2018. 06. 13 13:42
리얼라이프
오늘만 딱! 한국판 동전파스 차크라 컬러패치 42%할인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한국 팬들과 짧지만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3일 오후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출연했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는 한국어로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전통부채를 선물 받고 기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개봉을 하게 됐다. 이에 폴 러드는 "마블 시리즈에 대한 긍지를 강하게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너무 잘됐는데, 우린 메인 요리 먹은 다음에 식사를 마무리해줄 디저트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초래시켰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모두 내용 관련 스포일러를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폴 러드는 "관객들은 알고 싶을 텐데 안타깝다"고, 에반젤린 릴리는 "난 스포일러를 싫어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도 미리 알면 재미가 없지 않나. 스포일러를 말하지 않을 거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편과 다른 점으로는 '와스프' 캐릭터의 본격적인 등장이라고 귀띔하면서, '와스프'는 멋진 캐릭터라고 알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는 손하트를 만든 뒤 "사랑해요"를 한국어로 외치는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