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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공식활동 끝났지만…방탄소년단, 빌보드 3주 연속 차트인

기사입력 2018. 06.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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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3주 연속 미국 빌보드 200-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

12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은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8계단 하락한 14위를, 타이틀곡 'FAKE LOVE'는 '핫 100'에서 3계단 상승한 48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3주 연속 앨범차트와 싱글차트에 동시 차트인에 성공, 2개 앨범 연속으로 이같은 기록을 나타냈다. 이는 한국가수 최초의 기록인 것.

특히 'FAKE LOVE'가 '메인스트림 톱 40 팝 송' 차트에서 38위로 첫 진입해 눈길을 끈다. '메인스트림 톱 40 팝 송'은 미국의 40개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일주일간 집계된 방송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다. 비록 메인 차트는 아니지만 라디오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현지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78번째 1위를 달성했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 퍼포머 자격으로 참석, 'FAKE LOVE'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정규 3집 활동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어 '엘렌쇼'에도 출격하며 미국 인기를 증명했고 한국에 돌아와 3주간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1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1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은 매 순간 영광의 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 글로벌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13일 데뷔 5주년을 맞아 이날 저녁 8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BTS PROM PARTY -RE;VIEW & PRE;VIEW-'를 열고 팬들을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FAKE LOVE 막방은 제임스코든쇼에서. 빌보드에서 시작된 이번 정규활동! 어디에서 무대를 하든 큰 응원을 보내주신 국내외 모든 아미들 쏘쏘유! 곧 다시 만나요. 방탄생일 축하"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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