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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탄소년단의 데뷔 5주년과 아미 사랑(종합)

기사입력 2018. 06. 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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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했다.

13일 저녁 8시 서울 블루스쿠케어 아이마켓 홀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 기념 프롬 파티가 열렸다. 프롬 파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수록곡 '2학년'을 개사해 '5학년'이라 부르며 프롬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재 코너는 'RE;'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동안 전하지 못한 진심을 전했다. 두 번째 코너는 'RE; PLAY'로, 과거 발매했던 곡들의 춤을 모아서 보여줬다. 'DNA'로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불타오르네' '이불킥' 'RUN' '하루만' 'DANGER' 'N.O' 'No more dream'까지 선보였다.

"히든 스테이지를 준비했다"라고 말한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pt.2' 수룩곡 'Butterfly' 무대를 선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Whalien52'로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유닛별 무대도 빼놓을 수 없었다. 뷔와 진은 KBS2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그 다음은 지민과 정국의 춤이었다. 지민은 올화이트 룩을, 정국은 올블랙 룩으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완성했다. 세 번째 무대는 래퍼 라인 RM 슈가 제이홉의 '땡'이었다. '땡'은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공개된 곡으로, 세 사람은 한복과 갓을 걸치고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귀여움이 넘치는 무대도 있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네이버 라인과 컬래버레이션한 BT21 옷을 입고 나타났다. 각자 자신이 그린 캐릭터를 입고 정규 3집 앨범 수록곡 '앙팡맨'을 불렀다.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방탄 고사'도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이 각각 출제위원이 돼 멤버들에게 문제를 냈다. 과거 시험을 보고 난 방탄소년단은 다른 멤버의 앞날을 점치는 미래 영역도 시험을 봤다. 방탄 고사에서 제이홉은 꼴찌를 했고, 벌칙에 당첨됐다.

방탄소년단은 'pied piper'와 'FAKE LOVE' 무대를 꾸몄다. 그 다음 슈가는 "5주년이고 우리 모두 행복하다는 거,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뷔는 "5년이 굉장히 빨리 시간이 지나갔다. 아미들이랑 많은 추억을 보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그저껜가 어젠가 모르겠는데 씻고 나와서 받은 편지를 읽어봤다. 슬픈 이야기도 있었고, 기쁜 이야기도 있고 했는데 그 편지 내용이 다 다르고 각자 살아온 환경은 다른데 너희 때문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는 말이었다. 저희가 빛나는 이유도 여러분이 저희를 밝혀줘서 그렇다. 저희는 여러분의 달 같은 존재가 되겠다"라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RM은 "저희는 지금 저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걸 계속 지켜가면서 열심히 멋있게 변하겠다. 지켜봐 달라. 5주년 좋은 기회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사랑한다. 정국이가 달이 되겠다고 하지 않았나. 달을 영어로 하면 문이다. 여러분의 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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