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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김영호, 박형식 '가짜 변호사' 폭로...장동건 위기(종합)

기사입력 2018. 06.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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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형식이 위기에 놓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을 구하기 위한 고연우(박형식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고연우는 모의법정에서 승소, 함대표(김영호 분)와 관련된 증거를 손에 넣어 그를 몰아내는 것에 성공했지만 강앤함은 대형 클라이언트를 줄줄이 잃게 됐다. 강하연(진희경 분)과 최강석의 약점이 고스란히 노출됐고, 이에 타격을 입은 것. 김앤조에서 먼저 합병을 제안했고, 강하연은 흔들렸다. 이에 최강석은 자신이 어떻게든 해볼 테니 회사를 지키자고 했고, 강하연은 “못 봤어? 줄줄이 날아가고 있어 우리 회사 정말 망할 수도 있어”라고 우려했다.

최강석은 “시간을 조금만 달라는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선배랑 회사 내가 지킬게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나 한 번만 더 믿어줘 부탁해”라고 설득했다. 최강석은 채근식(최귀화 분)을 찾아가 “나와 우리 회사가 김앤조로 넘어가는 거 같이 막아야지”라고 공조를 제안했고, 채근식은 “같이? 같이라고 그랬어?”라고 기뻐했다.

김지나(고성희 분)는 “엄마 아니 김앤조에서 우리 회사 합병하려고 한다는 거 알아요. 여긴 고변호사의 회사이기도 하지만 내 회사이기도 해요”라며 고연우를 도우려 했다. 그때 채변이 나타나 “최변이 지시한 인수합병 대책안 같이 하자고”라고 힘을 실었다.

함대표는 은밀히 강하연을 찾아가 “회사가 무너지는 걸 막아야 할 거 아니야. 최변이 시간을 달라고 했지 아마 끝까지 합병을 반대할 거야. 이대로 클라이언트 뺏기고 무너지느니 빨리 합병하는 게 나아. 착각하지마 난 내 회사가 무너지는 걸 막고 있으니까 회사가 있어야 다시 되찾을 의지도 생길 거 아니야”라며 김앤조가 아닌 조앤강으로 제안하라 말했다.

이는 함대표가 파놓은 함정이었다. 오히러 강앤함이 아닌 김앤조가 합병이 아쉬운 상황이었던 것. 최강석은 이를 간파했다. 방송말미 함대표는 고연우가 고등학교 중퇴에 변호사 자격증도 없다는 문서를 로펌 직원 모두에게 전송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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