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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언론사, 돈벌이 수단으로 아이들 이용해" 분노

기사입력 2018. 06. 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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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법원 문서 유출에 분노했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법원은 졸리 측에 피트와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이를 어길경우 단독 임시 양육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졸리 측은 대변인을 통해 "이 문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졸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정된 생각이다. 때문에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사의 돈벌이 수단을 이유로 문서가 유출 된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 불공정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법원은 "여서 자녀들이 아버지와 건강하고 신뢰도 깊은 관계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아이들이 아버지와 연락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인 전화 번호를 알려줘라"고 밝혔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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