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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2' 17년 이후 코미디물 중 최고오프닝…'공조'·'럭키'도 제쳐

기사입력 2018. 06. 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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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리턴즈'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탐정: 리턴즈'가 2017년 이후 개봉한 코미디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역대급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탐정: 리턴즈'가 지난 13일 개봉 첫날 23만 5164명(누적 관객수 25만 1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 이후 개봉한 모든 코미디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보안관'(20만 6706명), '공조'(15만 1845명)를 비롯해 2018년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12만 6797명),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4만 2798명), '레슬러'(6만 3660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앞선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탐정: 리턴즈'는 2016년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럭키'(21만 4065명)보다도 높은 오프닝 스코어로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전편 '탐정: 더 비기닝'(5만 533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약 5배 넘어선 수치로 ‘형보다 나은 아우’의 진면모를 드러내며,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모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 새로운 한국형 시리즈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트리플 콤비 케미와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 추리로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업그레이드된 케미, 웃음, 추리로 역대급 흥행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 '탐정: 리턴즈'는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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