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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태연-블핑-비투비-뉴W…새로운 옷 입고 돌아올 6월 컴백

기사입력 2018. 06.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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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 SM, YG,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6월 컴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솔로로 깜짝 음원을 발표하는 태연부터 아이돌 그룹 비투비, 블랙핑크, 뉴이스트W, 그리고 JBJ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김동한 등 다채로운 가수들이 출격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우선 15일 블랙핑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원(SQUARE UP)'을 들고 지난해 '마지막처럼' 이후 1년 만에 컴백한다. 테디가 전곡 프로듀싱에 나선 신보에는 '당당하게 맞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활동에 나선다. '뚜두뚜두'에 테디가 참여했으며 '포에버 영'은 밝은 멜로디와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인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이다. 데뷔 이후 줄곧 사랑받고 있는 블랙핑크가

오는 18일 깜짝 컴백하는 태연은 6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ing New)'의 음원을 공개한다. 앨범명부터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가운데 동명의 타이틀곡은 처음 선보이는 네오 소울 장르의 어반 팝 곡이다.

여기에 '저녁의 이유(All Night Long)', '바람 바람 바람(Baram X 3)', '너의 생일(One Day)', 'Circus' 등 총 6트랙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전달한다. '저녁의 이유'는 NCT 멤버 루카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해 기대감을 모은다.

비투비도 18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11일 '더 필링(The Feeling)'을 선공개,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정규 2집 'Brother Act.' 타이틀곡 '그리워하다'의 가을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7관왕을 기록했던 비투비. 음원강자로 떠오른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감성으로 여름을 물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에는 JBJ 출신 김동한이 솔로로 데뷔한다. 엠넷 '프로듀스 101' 이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JBJ가 지난 4월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한 바 있다.

이에 김동한이 데뷔 미니앨범 'D-DAY'의 타이틀곡 '선셋(SUNSET)'으로 돌아오는 것. 솔로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된 날을 형상화했다는 후문이다. 솔로로 무대에 오를 김동한의 데뷔에 이목이 쏠린다.

이어 뉴이스트W는 25일 새 앨범 'WHO, YOU(후, 유)'로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신보 'W, HERE'의 타이틀 'WHERE YOU AT'으로 뉴이스트 사상 역대급 기록을 쓴 이들이 8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

신보 타이틀곡은 '데자부(Dejavu)'로 뉴이스트W가 처음 시도하는 라틴 팝 장르의 곡이다. 이밖에도 '시그널(Signal)', '북극성(Polaris)', 'ylenoL', '중력달(Gravity&Moon)', 'Shadow'가 앨범에 수록된다. 특히 멤버 JR, 백호가 신보 전체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성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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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위, JYP, MLD엔터테인먼트


정규 6집, 트리플 타이틀로 활동 중인 샤이니는 현재 지난 11일 발표한 'The Story of Light' EP. 2의 타이틀곡 'I Want You'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25일에는 EP.3을 들고 돌아온다.

샤이니는 첫 타이틀 '데리러 가', 'I Want You'와 달리 세 번째 타이틀은 알앤비 곡이라고 일찌감치 예고했던 터. 지난달부터 알찬 정규 6집 활동을 선사하고 있는 샤이니의 마지막 타이틀 곡은 어떤 음악일지 기대감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뿜뿜'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미니 4집 'Fun to the world'로 돌아온다. 앨범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이번에도 모모랜드만의 흥을 가득 담아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밴드 데이식스도 7개월 만에 신보 'Shoot Me:Youth Part 1'을 오는 26일 발표한다. 이번에는 월드투어에도 돌입하며 밴드로서 특색을 더욱 살린다. 타이틀곡은 'Shoot Me'로 강렬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6월에는 6.13 지방선거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여러 큰 이슈와 맞물렸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부터 그룹, 밴드 등 다채로운 가수들의 컴백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기존의 음악적 색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며 넓어진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 6월을 장식할 이들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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