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초점]"종영까지 단 1화"‥'슈츠' 위기 극복하고 떡밥 수거 성공할까

기사입력 2018. 06. 14 11:25
리얼라이프
치맥 대체할 러시아월드컵 응원 안주!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중앙

사진=방송화면 캡처


'슈츠'가 종영을 단 1화 남겨둔 가운데 뿌려뒀던 수많은 떡밥들을 모두 수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슈츠(제작 김진우/극본 김정민)' 15화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해고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심적인 이슈인 고연우(박형식 분)의 정체 발각 위기가 찾아왔다. 극중 하이라이트 내용인 만큼 종영을 단 1화 남겨두고 닥쳐온 것.

처음부터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해왔던 고연우는 입사 순간부터 가슴에 얹고 있었을 불안감이었고, 시청자들 또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정체 발각 위기'를 숨죽여 기다려왔다. 그만큼 이번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가 가장 중요하고 큰 관심사일 터.

'슈츠'는 지금까지의 위기들을 촘촘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박진감있게 해결해왔다. 그렇기에 현재 위기에 처해 있는 고연우와 그의 약점을 빌미로 함께 함기택(김영호 분)에게 협박받고 있는 최강석이 본인들의 위기를 넘어 강&함 로펌까지 구해낼 수 있을지 풀어질 이야기들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슈츠'에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기다리는 러브라인들도 존재한다. 우선 첫 번째로 일명 '토끼커플'인 고연우와 김지나(고성희 분)는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여느 드라마와는 다르게 사건을 함께 겪어가며 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깊은 공감을 자극하기도. 모든 오해를 청산하고 고연우와 김지나가 온전한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가 오늘(14일) 방영될 마지막 화에 시선이 집중되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최강석과 홍다함(채정안 분)의 러브라인도 '슈츠'에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13년 간의 호흡으로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파악할 수 있는 사이. 그러다 방송 말미 홍다함의 마음을 알게된 최강석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법정에서 일어나는 흡입력 강한 이야기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슈츠'. 브로맨스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것을 아낌 없이 털어낼 수 있을지 '슈츠'의 마지막 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4일) 오후 10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