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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SM→美진출"..티파니, 소녀시대 아닌 솔로로 재도약 이룰까

기사입력 2018. 06.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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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사진=헤럴드POP DB, 패러다임 탤런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각) 미국의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Paradigm Talent Agency)의 공식 홈페이지에 티파니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추가됐다. 특히 그의 이름은 기존 티파니가 아닌 'Tiffany Young(티파니 영)'으로 명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미국으로 돌아가 독자적으로 활동해왔다. 고향인 미국에서 티파니는 음악, 연기 등 공부에 매진하며 솔로 활동을 위한 준비에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14일 미국의 온라인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티파니의 새 앨범과 관련한 정보가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마존에 게재된 정보에 따르면 티파니는 미국 활동명인 '티파니 영'으로 오는 2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신보의 이름은 'OVER MY SKIN(오버 마이 스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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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홈페이지


베일을 벗은 새 앨범 자켓 표지 이미지 속 티파니는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녀시대로 활동했을 당시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이다. 마치 베일에 싸인 듯 투명한 비닐 속 티파니는 눈 부분 만을 내놓은 채 또렷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로 활동하던 2016년 솔로 데뷔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솔로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보컬, 댄스 등 역량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이에 티파니가 국내가 아닌 미국 시장에서는 어떤 색깔로 음악 활동을 펼칠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티파니는 영어에 능통한 만큼 현지 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터. 활동명 또한 '티파니 영'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소녀시대 활동으로 정점을 찍은 그가 미국에서 새롭게 첫 발을 내딛는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재도약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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