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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에즈라 밀러·마이클 루커, 코믹콘으로 첫 내한…韓팬 만난다

기사입력 2018. 06. 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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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빈에 대하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에즈라 밀러, 마이클 루커가 첫 내한을 확정했다.

코믹콘 측은 14일 오후 헤럴드POP에 "에즈라 밀러, 마이클 루커가 코믹콘 서울 2018에 게스트로 초청돼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에즈라 밀러는 '월플라워', '신비한 동물사전' 등에서 특유의 퇴폐미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DC 대표적인 캐릭터 '플래시'로 캐스팅되면서 '저스티스 리그'에서 '플래시'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유쾌한 면모로 인기몰이를 했다. 솔로 무비 '플래시 포인트',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Sons of an Illustrious Father라는 밴드로도 활동 중인 에즈라 밀러는 오는 8월 5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즈라 밀러와 함께 게스트로 확정된 마이클 루커는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편에서 '스타로드'(크리스 프랫)의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한 '욘두' 캐릭터로 등장, 큰 사랑을 받았다.

DC, 마블 영화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에즈라 밀러, 마이클 루커의 내한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코믹콘 서울에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매즈 미켈슨, '옥자', '버닝'의 스티븐 연이 게스트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코믹콘 서울 2018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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