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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포 조기♥"...'도시어부' 그란트 사로잡은 韓 매운탕(종합)

기사입력 2018. 06. 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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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란트가 왕포 조기에 푹 빠졌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PD 장시원|작가 노진아)에서는 왕포 낚시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크로닷은 대왕 왕포 조기 낚시에 성공했고, “와 크다”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이게 조기야 민어야”라고 놀라워했고, 마이크로닷은 “왕포를 무시하지 마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덕화는 “이제 알았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마이크로닷이 잡은 왕포 조기는 47cm를 기록했다. 이경규는 “살살 웃으면서 하려고 해도 이게 안돼”라고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입질에 “야 이거 무슨 조기가 이렇게 커”라고 놀라워했다. 왕포 조기는 육안으로 봐도 50cm는 넘어 보였고, 이덕화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마이크로닷이 고기를 잡아 올리다 놓쳤고, 이덕화는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덕화는 왕포만 살면 된다고 기운을 되찾았고, 마이크로닷은 “왕포를 무시하지 마라!”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덕화를 누르고 황금 배지를 타기 위해 이경규는 온갖 힘을 기울였고, “있어! 고기 있어!”를 외쳤다. 그사이 이덕화는 왕포 대반어를 낚았고, 제작진은 “20분이 남았다”고 시간을 알렸다. 이경규는 5짜 고기를 잡은 이덕화를 이기기 위해 “컴온컴온 피프티 원!”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란트 역시 누구라도 51cm 고기를 잡자며 의욕을 보였다.

빅 사이즈의 고기를 실컷 잡은 그란트에게 이덕화는 "노 아마추어"라고 말했고, 엄청난 양의 물고기를 잡은 도시어부 팀은 매운탕부터 회까지 다양한 만찬을 즐겼다. 그란트는 왕포 조기가 들어간 매운탕 맛에 감탄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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