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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 조재현, 이번엔 아들이 문제..막나가나

기사입력 2018. 06. 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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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배우 조재현의 아들 전 쇼트트랙 선수 A씨가 논란이다.

A씨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위 사람들과 XXX 식구를 위한 초 켰어요", "기도합시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에는 현재 자신이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가게 명칭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끊임 없이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조재현 아들 A씨가 비난을 받는 이유는 조재현이 성추문 이후 아무런 입장문이나 사과문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

A씨의 SNS 활동은 고 조민기의 딸 조윤경과는 다른 분위기다.

조윤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선 누군가의 딸로 먼저 얼굴이 알려진 저로서 아무 말 없이 제 SNS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무책임하다 판단하여 이렇게 글을 쓴다”며 조민기 사망사건 이후 자신과 가족들을 둘러싼 비난에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해 다시금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다시 부정적으로 회자 될 피해자분들을 위해 저는 제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그리고 원래 하던 학업에 집중하고 내년에 가게 될 대학원 박사 과정을 위해 성실히 준비해가고 있었다”고 SNS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여기에 그는 “그러나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내가 오늘 하루아침에 연예인 지망생이 돼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은 맞다. 과학 쪽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피부에 관련된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출처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나는 하루아침에 티비에 나오고 싶어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돼 있었다”고 자신에 대한 오해가 퍼졌음을 알렸다.

또한 “부족한 저이지만 감사하게도 당시 나의 유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나 또한 제 대학원 생활 및 공부 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내가 영상 편집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 기획사와 몇 번의 콘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나의 콘텐츠는 내가 시작하고 나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스스로 생각을 바꿨다”고 전했다.

조윤경은 마지막으로 “나를 향한, 또 우리 가족을 향한 쓴소리들 모두 읽어보고, 나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봤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들에 대해서는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며 “이 글을 통해 또 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상처받으실 분들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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