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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최우식 "이제훈·박정민·안재홍과 조우..크리스마스 같았다"

기사입력 2018. 06. 24 13:00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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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우식이 '사냥의 시간' 참여에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영화 '사냥의 시간'(가제)은 경제위기가 닥친 근 미래의 빈민화된 도시, 새로운 유토피아를 찾아 떠나기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네 친구와 그들의 뒤를 쫓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숨막히는 추격 스릴러.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이 합류했다.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 모두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바 있는 배우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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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우식은 "정말 좋았다. 굳이 서로 합을 안 짜도 될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제일 막내라 배워가는 입장으로 정말 많이 배웠고, 재밌게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행복했던 게 형님들이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은 분들이지 않나. 또 똑같은 상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건데, 나 역시 그 중 한 명이라는 게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최우식은 "언젠간 현장에서 만나보고 싶었던 형들을 한 현장에서 만나니 크리스마스 같았다"고 솔직히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우식의 신작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개봉은 오는 27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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