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이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연출을 맡은 이응복PD와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박슬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드라마에서 주연 '유진 초이'역을 맡은 이병헌은 9년만에 복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떻게 하다보니 영화에 집중하게 됐다. 드라마에 대한 제안이 없던 건 아니지만, 한동안 영화에 많이 집중했다. 그러나 늘 '좋은 드라마를 만나면 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히며 "드라마의 소재가 그동안 다뤄오지 않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의 격변기였기 때문에, 그 시기 자체가 드라마라고 생각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병헌은 9년 전과 제작 현장의 달라진 점으로 스태프들의 연령이 대체적으로 낮아진 점을 꼽았다. 이에 그는 "배우들 사이에서 맏형 뿐 아니라,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맏형이 되는 게 어색했다"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병헌은 "맏형이기에 지갑 열릴 일도 많지 않냐"는 사회자 박슬기의 질문에 머뭇거리다가 "회식을 얼마 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했다"며 시간적 여유없이 바쁜 촬영장에 아쉬움을 드러내자 이응복PD는 "그렇다면 조만간 시간을 내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일 오후 9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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