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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사해 민호→예루살렘 MC그리 바톤터치(ft.뽀뽀♥)(종합)

기사입력 2018. 06.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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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해까지는 민호가, 예루살렘은 MC그리가 함께 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 이시영, 김구라, 설민석은 전날 내린 비로 범람한 도로 때문에 몇 시간의 교통체증을 겪고 사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사해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네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사해 위에서 정말 몸이 자연스럽게 뜨는지 궁금해 했다. 부력 실험에서 실제로 몸이 떴고, 물 위에서 네 사람은 연꽃을 피워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와 바톤터치한 게스트는 김구라의 아들 MC그리 김동현이었다. 김구라는 “몰랐어 나”라고 말했고, 이시영은 알았던 것 아니냐고 계속해서 의심했다. MC그리는 9~10시간 정도 기다렸다 말했고, 김구라는 “며칠 만에 보는 거야 나도”라며 아들을 끌어 안고 볼 뽀뽀를 했다. MC그리는 “방송에서 뽀뽀 금지하라고 했는데”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얘한테 전화가 왔어 그런데 얘가 먼저 전화한 적은 잘 없는데 전화가 왔더라고 여권이 필요하다고 하길래”라며 짐작하고는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국경)을 넘지는 않은 김동현을 지적하자 MC그리는 “선 넘는 녀석들을 기다린 거지”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설민석은 “MC그리잖아요 내 느낌에 음유시인 같더라고 자기가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는 구라님 아들이지만 제가 선생님이니까 학생처럼 좀 속성으로 족집게 과외를 하겠다”면서 강사 모드로 돌입했다. 다음날 여행을 하기 전에 이 나라에 대한 이해,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는 것. 설민석은 “민호는 요르단학위를 수료하고 갔어요”라며 모범생이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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