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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매니저 특집 우승자는 민영기&지우진…백지영 특별출연(종합)

기사입력 2018. 07. 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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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불후의 명곡' 매니저 특집 우승자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그의 매니저 지우진이 차지했다.

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매니저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유성은과 매니저 최동열, 방송인 조영구와 매니저 이대로 채민철, 뮤지컬 배우 민역기와 매니저 지우진, 그룹 임팩트의 멤버 제업과 매니저 김경문, 래퍼 킬라그램과 매니저 조영철, 가수 박기영과 매니저 이윤이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는 제업과 김경문가 가수 이문세의 '붉은 노을'로 꾸몄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는 조영구와 이대로가 가수 조용필의 '모나리자'로 눈길을 끌었다. 제업과 조영구의 대결에서는 조영구가 승리했다.

세 번쨰 무대는 래퍼 킬라그램과 조윤철 매니저의 ‘그대에게’로 꾸며졌다. ‘그대에게’는 고 신해철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

응원단 출신 조윤철은 경희대학교 응원단과 함께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킬라그램 조윤철 팀은 389표를 얻어 조영구 이대로 팀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네 번째 무대에 선 스타와 매니저는 유성은과 최동열. 두 사람은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를 불렀다. 최동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객석을 놀래켰다. 길구봉구가 특별출연해 최동열과 화음을 맞추며 무대를 한 층 돋보이게 도왔다.

또한 그룹 마이틴이 출연해 파워풀한 안무 퍼포먼스와 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도 최동열을 돕기 위해 등장했다. 백지영은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백지영은 최동열과 ‘내 귀의 캔디’ 무대를 깜짝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하이힐을 벗는 맨발 투혼을 불사르기도. 유성은 최동열 팀이 417표를 얻으며 킬라그램 조윤철 팀을 꺾고 새로운 1승을 달성했다.

다섯 번째 무대는 민영기 지우진 팀이 유재석 이적의 듀엣 곡 ‘말하는 대로’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지우진 매니저는 노래를 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우진은 “눈 뜨고 객석을 보는데 너무 울컥해서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됐다. 그래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우진은 “그냥 무대여서, 제 노래를 들어주는 분이 계셔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불후의 명곡’ 객석에는 지우진의 어머니 아버지가 오셔서 아들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지우진은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계신지는 알았는데 일부러 안 봤다. 저이 어머니 아버지는 제 노래 부르는 모습만 보셔도 우신다. 그래서 그 모습보고 제가 눈물 흘릴까봐 일부러 안 봤다”

지우진 민영기의 진한 간절함을 그대로 담은 무대는 423표를 얻으며 유성은 최동열 팀을 꺾고 1승을 거뒀다.

마지막 무대로 박기영 이윤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불렀다. 민영기 지우진 팀은 박기영 이윤팀을 꺾고 2연승을 차지하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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