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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첫 듀엣"…비투비 서은광X김보경의 애절한 외침, '한번만 보자'

기사입력 2018. 07.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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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90년생 동갑내기 보컬리스트 김보경과 비투비(BTOB) 서은광의 첫 듀엣곡이 공개됐다.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보경과 서은광이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 '한번만 보자' 음원이 발매됐다.

‘한번만 보자’는 서로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만날 수 있다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 것만 같은 이별한 연인의 슬픈 이야기를 다룬 노래로, 김보경과 서은광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참 많이 울었어 / 널 보낸 그 날 / 사라져가는 너를 보며 / 울게 될 줄 몰랐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 / 마지막으로 같이 있자 / 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꼭 안고 있자 / 이별이 오지 않은 것처럼 /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하루만 더 보고싶어"

"나와 같은 맘이라고 / 지금도 나를 사랑한다고 / 내게 말해줘 거짓이라도"

'한번만 보자'는 작곡가 안도와 김보경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여기에 네온 밴드가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덤덤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두 보컬의 목소리는 마치 실제 이별을 겪은 것처럼 더욱 가슴을 절절하게 만든다.

한편 김보경과 서은광의 애절한 듀엣 곡 '한번만 보자'는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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