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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라이징스타의 추락"…'성추행' 이서원, 오늘(12일) 첫 공판

기사입력 2018. 07.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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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서원이 첫 공판에 나선다.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의 첫 재판이 오늘(12일) 열린다. 지난 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이서원의 첫 공판 기일을 3일에서 12일로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이서원 측 법률대리인이 교체되면서 새 변호인이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

이서원은 지난 4일 술자리에 동석한 동료 여성연예인에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가 피해자가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지난 5월 24일 이서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에 소환돼 4시간가량 조사 받았다. 당시 이서원은 조사를 마치고 나와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피해자분들과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쓰 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일로 인해 이서원은 지난 5월 17일 약 1년 6개월 MC를 맡았던 KBS2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또한 당시 방영 예정이었던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에서도 하차했다.

배우 송중기, 박보검 소속사 소속인 이서원은 두 사람을 이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던 상황. 하지만 이서원은 해당 사건으로 한순간에 추락했다.

오늘(12일)로 첫 공판에 나선 이서원이 앞으로 어떤 판결을 받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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