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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청춘로맨스 '언덕길의 아폴론' 8월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8. 07.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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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덕길의 아폴론'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언덕길의 아폴론'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은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까지 재즈를 통해 가까워진 이들의 단 하나뿐인 첫사랑과 잊지 못할 우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

'언덕길의 아폴론'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코다마 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를 돌파한 데 이어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원작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와 100번째 사랑'의 최강 로맨스 제작진과 미키 타카히로 감독을 만나 스크린으로 옮겨져 더욱 빛나게 재탄생 했다.

독특한 타임 판타지 로맨스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비롯해 '아오하라이드', '양지의 그녀', '소라닌' 등 감성을 자극하는 웰메이드 로맨스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일본 최고의 로맨스 영화감독으로 자리 잡은 미키 타카히로가 선보이는 차기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가장 핫한 청춘스타들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마츠 나나는 물론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인기 멤버 치넨 유리, 인생 일드로 꼽히는 [중쇄를 찍자!]로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나카가와 타이시가 바로 그 주인공. 원작의 골수 팬들마저 반해버린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싱그러운 세 남녀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 또한 높은 기대감을 이끌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첫사랑과 우정을 그린 성장기에 재즈음악이 더해져 색다른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는 '언덕길의 아폴론'은 일본 개봉 당시 “우리들의 청춘이 그려져 있는 영화!(가수 모리 쿠미코),” “청춘의 격렬함과 기쁨, 쓸쓸함 모든 것이 서로 부딪치면서 반짝인다!(싱어송라이터 하타 모토히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재즈의 만남이 정말 감동적이다!(재즈 피아니스트 히라도 유스케),” “세 명의 캐릭터가 서로 부딪치며 하나가 되어간다!(배우 모토 후유키),”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감정을 떠올려준다!(만화가 아사노 니이오)” 등 각계각층의 폭발적인 호평을 얻은바, 모두의 순수했던 첫사랑과 우정의 기억을 되살리는 레트로 감성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의 아름다운 풍광과 극을 채우는 신나는 스윙 리듬의 OST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맑고 청명한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채 꾸밈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청량한 매력을 가득 담은 포스터에서 함께해서 즐겁고 함께라서 소중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서툴렀던 고백, 잊지 못할 우정. 반짝이던 그때로 플래시 백!’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더욱 기대와 설렘을 안기고 있다.

풋풋한 첫사랑과 잊지 못할 우정의 기억을 소환할 아름다운 청춘 로맨스 '언덕길의 아폴론'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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