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POP초점]"K리그에 애정 가득"..이경규, '김영찬♥' 이예림을 위해서라면

기사입력 2018. 07. 12 17:31
리얼라이프
자꾸 퍼먹고 싶은 천연과일 슈퍼잼&REAL슈퍼너츠 리얼리뷰특가
이미지중앙

이예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경규의 지극한 딸 사랑이 이예림의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을 화제에 올려놓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는 '힐링캠프'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한혜진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축구로 대동단결한 두 사람. 이경규는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K리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미지중앙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그의 유별난 축구 사랑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현재 FC 안양에서 DF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는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중이기 때문.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풋풋한 사랑을 알렸다.

이경규 역시 딸의 사랑을 응원했다. 이경규는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강호동을 향해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 선수다. K리그에 있다"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의 '한끼줍쇼'에서의 짧은 발언은 축구선수 김영찬의 이름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려놓았다. 그의 한 마디가 이예림과 김영찬의 열애를 다시 화제로 올려놓은 것.

이미지중앙

이예림,김영찬/사진=이예림 인스타, FC안양 홈페이지


이경규는 지난해 9월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도 딸 이예림의 연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다. 아들을 축구선수 시키고 싶었는데 두 가지를 동시에 얻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었다.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경규의 딸 사랑은 예전부터 지극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 사랑은 딸의 남자친구 김영찬에게까지 넘어갔다. 이예림이 김영찬과 풋풋한 연애를 즐기는 모습에 행복해하고 딸의 남자친구를 위해 K리그를 열심히 홍보하는 그의 모습은 여느 딸바보와 다름없었다.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힘이 김영찬을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