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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첫 솔로 앨범 발표 #셋셀테니 #블랙핑크 #카운트다운(V앱종합)

기사입력 2018. 07.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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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오후 5시 방송된 V앱 라이브 '여보세요 승리세요 시즌2’에서 승리는 1시간 동안 팬들과 소통하며 첫 솔로 앨범 발표 카운트다운을 함께했다.

승리는 “5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빅뱅의 승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승리는 "사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저는 솔로 활동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빅뱅 멤버 분들이 군입대를 하게 됐다"며 "빅뱅 멤버 분들께서 '음악적으로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 '빅뱅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게끔 팬 분들에게 열심히 모습을 비춰줬으면 좋겠다'해서 저의 솔로 활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승리는 "‘셋 셀 테니’ 노래 처음 접했을 때, 이미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리 녹음을 해놨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블랙핑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그런데 남자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해서 제가 '셋 셀테니'를 불렀는데 잘 소화해냈다. 그래서 탄생한 노래"라고 전했다.

승리는 "원래 굉장히 무섭고 멋있는 느낌의 노래였는데 저만의 유쾌하고 에너지 있는 느낌을 추가해서 더욱 더 힘차고 자신감 넘치는 곡이 됐다"고 말했다.

승리는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포에버 영'이라는 가사가 마음에 든다. 블랙핑크 여러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승리는 "제가 블랙핑크에 '오빠는 너희들이랑 친구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 친구 대하듯이 잘해준다. 너무 좋다. 블랙핑크의 제 5의 멤버로 들어가고 싶다"고 각별한 블랙핑크 사랑을 밝혔다.

승리는 "이번 앨범에서 모든 노래에 참여하게 됐다. 진실되려고 노력 많이 했다"며 "빅뱅 활동 10년 넘게 했다. 조금 더 성숙해지고 노련한 느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 승리한테 이런 음악적 재능이 있었는지 아마 놀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승리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모습, 한국, 필리핀, 일본 팬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후 6시가 되자 승리는 큰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하며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을 직접 공개했다. 승리의 첫 정규 앨범 전곡은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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