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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러워”…‘슈돌’ 가희♥양준무, 둘째 욕심 바이러스(ft.야노시호)(종합)

기사입력 2018. 07.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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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야노시호가 깜짝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35회에는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희, 양준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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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가희는 이날 방송을 통해 남편 양준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양준무는 젊은 CEO로 전해졌다. 가희는 아들 노아와 곧 태어날 무지개(태명)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방송 처음인 양준무는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희의 집에는 아침부터 말 그대로 꿀이 떨어졌다. 양준무는 아침에 눈을 떠 거실로 나오기 무섭게 가희의 다리부터 마사지해줬다. 출산이 다가올수록 몸이 무거운 가희를 위한 양준무의 노력이었다. 이에 장윤정은 “아이를 가진 걸 알게 된 날부터 (남편 도경완도) 하루도 안 빠지고 마사지를 해준다”라고 고마워했다.

부쩍 성장한 노아와 놀아주는 것 역시 양준무의 몫이었다. 쉽게 지치지 않는 아들의 체력에 양준무는 힘들어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책임을 완수했다. 노아는 졸음이 몰려오자 양준무의 품에 자연스럽게 안기며 평소에도 아빠가 자주 가사를 돌보고 있음을 확인하게 했다.

가희는 출산일이 임박하자 노아의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노아에게 작아진 옷들을 곧 태어날 무지개에게 물려주기 위해서였다. 이어 노아, 양준무와 함께 만삭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한참 촬영이 진행되던 중 양준무는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겼다며 먼저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이는 출산을 앞둔 가희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양준무는 가희의 절친인 김경화 아나운서, 배우 최자혜, 전혜빈, 가수 에스더를 초대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스튜디오에서 돌아온 가희는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이어 양준무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친구들은 각자의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손님이 도착했다. 바로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 야노시호는 아들 노아의 모습에 “아들 갖고 싶어요”라며 여전히 아들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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