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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에이핑크, 코믹 분장부터 미션까지… 만능 예능돌 등극(종합)

기사입력 2018. 08. 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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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만능 예능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의 아이돌 에이핑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보미는 예능 멀리뛰기 결과 코믹 분장에 당첨됐다. 윤보미는 대머리 가발, 잠수경, 피노키오 가발을 쓰고 타이틀곡 '1도 없어' 춤을 선보였다. 윤보미의 분장을 담당한 정은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하영은 유세윤이 촬영하는 MV 촬영권을 획득했다. 손나은은 웃으면서 레몬 3개 먹기에 당첨됐다. 손나은은 흑기사로 유세윤, 김신영을 지목했다.

김남주는 코믹 분장에 당첨돼 파마머리 가발에 돼지코, 김 묻은 치아에 점을 붙이고 벌칙을 수행했다. 정은지는 퇴근권을 획득하려 했지만, 3초를 버티지 못했고 엽기짤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정은지는 얼굴이 망가지는 고경표의 '어쩌라고' 짤을 완벽하게 따라했다.

예능 멀리뛰이 에이핑크 내 승자는 2m50cm를 뛴 오하영이었다. 오하영은 상품으로 한우를 받았다.

김남주는 유세윤과 독침 연기를 선보였다. 김남주와 유세윤은 날고 기며 명연기를 펼쳐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김남주는 '오빠'를 부르는 습관이 있다고. 이에 판다의 소원으로는 '오빠야' 섹시 버전이었다. 멤버들은 다 함께 '오빠야' 걸크러시 콘셉트를 보여줬다. 하지만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섯 번째 판다의 소원은 파트 바꿔서 춤추는 것. 김신영이 "8년쯤 되면 다른 멤버 파트도 다 알지 않냐"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자기 파트 생각만 한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른 멤버에 몰입했다. 오하영은 박초롱으로 변신, 키 작은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손나은은 오하영으로 변신해 큰 키를 따라하기 까치발을 들었다. 박초롱은 정은지에 당첨됐다. 박초롱은 스쿼트를 하며 "에이핑크 정카다시안 정은지"라고 소개했다.

에이핑크는 'Mr. Chu'를 파트 바꾸기로 선보였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감정만 살리고 원래대로 서자"라고 합의했다. 박초롱은 다른 멤버들이 원래대로 서자 "얘, 얘 양아치"라고 MC들에게 일렀다.

멤버들은 파트 바꾸기를 진행했지만, 센터가 실종되거나 안무 동선이 엉망이 됐다. MC들은 "몇 번을 봐줬다. 실패"라고 말했다.

판다의 마지막 소원은 8초치기 챌린지였다. 상품은 냉장고였다. 멤버들은 상품을 받기 위해 게임에 최선을 다했다.

첫 번째 공기 꺾기는 실패했다. 두 번째 미션은 랩신 랩왕이었다. 세 번째 미션은 무지개 코끼리였다. 연습에서 김남주와 윤보미는 성공했다. 연습에서 계속 실패하자 정은지는 "이건 88초 달라"라고 요청했다. 실전에 들어가자 윤보미, 김남주만이 성공했다.

네 번째 미션은 페이스 츄잉껌이었다. 정은지를 제외한 모두가 탈락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미션은 한글사랑 나라사랑으로 주어진 시간 내 한글 자음을 순서대로 놓는 것. 마지막 게임에서 미션에 승리하며 에이핑크 멤버들은 냉장고 획득에 성공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로 냉장고의 주인을 가렸다. 박초롱이 냉장고의 주인공이 됐다.

손나은은 "오랜만에 단체 예능을 해서 즐거웠다. 선물도 받아가니 금상첨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는 "일석이조였다. 진짜 재미있었다. MC님들 재미있었다. 솔직히 2018년도에 독침을 다시 쏠 줄은 몰랐다", 오하영은 "선물 못 탈까 봐 전전긍긍했었는데 재미있었다", 정은지는 "신영 언니가 하는 '주간아이돌' 와 보고 싶었다. 언니랑 연락할 때마다 궁금해했는데 궁금한 보람이 있는 거 같다. 즐겁게 촬영하다 간다"라고 말했다.

MC 이상민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간다는 말 있지 않나. 여덟 살의 에이핑크가 여든까지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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