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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지코X손동운X유재환X서인영X미교의 시원한 썸머 크리스마스 특집(종합)

기사입력 2018. 08. 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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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코,손동운,유재환,서인영,미교의 가창력과 입담이 무더위를 날렸다.

4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썸머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의 주인공은 지코였다.

지코는 이번 신곡 '소울메이트'에 대해 설명했는데, 함께 음반에 참여한 아이유와의 만남이 처음이 아님을 밝혔다.

과거 아이유의 '마시멜로우'를 함께 작업했던 것이다. 지코는 "그때는 연습생 신분이라 함께 활동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코는 본인이 프로듀싱한 워너원의 ‘캥거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데뷔 후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코는 “저의 역대 음악적 서사를 다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역대급 퀄리티의 공연을 예고했다.

두번째 무대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와 같은 케미를 자랑한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프로듀서 유재환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데 이어, 작년 2월 손동운의 싱글 앨범 ‘Universe’를 시작으로 꾸준히 음악 작업을 같이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썸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송을 선곡해 마치 두 사람처럼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동운은 "라디오스타 네번째 자리에 MC가 될줄 알았다"며 "구라형님이 잘 챙겨주셨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매력이 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아직도 조리되지 안 된 날것의 상태로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뮤직뱅크 MC도 노리고 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그 자리는 이미 7,8년 째 노리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 출연자는 서인영이었다.

서인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잠깐 로그아웃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MC 유희열의 “다시 음악을 해”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을 줬다고 고백했다.

2년 만에 신곡 발표 예정인 서인영은 이번 활동은 “목표가 없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서인영은 10년 전 발표한 그녀의 대표곡 ‘신데렐라’의 어쿠스틱 버전과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눈을 감아요’ 무대를 선보였다.

‘좋니’ 답가 버전으로 화제가 된 가수 미교가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현재 천만 뷰 이상을 돌파한 ‘좋니’ 답가 영상으로 ‘답가 여신’이란 칭호를 얻은 미교는 걸그룹으로 두 번 데뷔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미교는 ‘답가 여신’ 답게 이별 노래의 대가인 토이 노래를 개사해 부르는 것은 물론, 최근 가장 탐나는 곡으로 꼽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커버를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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