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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미모 불변' 한예슬, 의료 사고 후 첫 공식석상..본격 복귀 응원해

기사입력 2018. 08. 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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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9일 오후 한예슬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의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스킨 컬러의 브라톱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당당한 태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4월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매일 치료를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수술 부위를 적나라하게 공개해 충격을 줬다.

이후 수술을 집도한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집도의는 의료사고를 인정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집도의는 한예슬의 치료와 보상을 약속하면서 거듭 사과했다. 팬들의 이어진 걱정과 응원에 한예슬은 수술 사진을 내리고 치료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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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이 과정에서 한예슬은 키이스트를 나와 파트너즈파크로 소속을 옮겼다. 파트너즈파크는 키이스트에서 한예슬과 함께 일해 온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회사. 한예슬은 신 대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너즈파크는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다시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다. 함께 일 했던 경험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예슬이 연기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황. 여전한 미모와 넘치는 매력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선 한예슬이 육체적, 정신적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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