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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오!캐롤'주병진 박해미의 #주크박스 #뮤지컬 #힐링

기사입력 2018. 08. 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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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디어 그룹 제공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해미와 주병진이 주크박스 뮤지컬로 힐링을 선사한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서울에서 뮤지컬 '오! 캐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영석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주병진, 서범석, 성기윤, 박해미, 김선경, 박영수, 정원영, 김태오, 최우리, 스테파니, 허혜진, 이하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에스더 역을 맡은 박해미는 '솔리테르'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 '솔리테르'는 1975년 7월 발표된 발라드곡으로 무관심으로 인해 사랑을 잃은 사람의 심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 극 중에서는 에스터가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떠나기로 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집어보며 부른다.

데뷔 41년 만에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주병진은 "갑작스럽게 뮤지컬이 다가왔을 때 숨도 쉬지 못하고 엄두도 못내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에 활동했던 세월이 뮤지컬에 도움이 줄지 생각해봤다. 결론은 어쩌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큰산에 오르려는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주병진은 "많은 뮤지컬들이 숙연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는데, '오!캐롤'은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나오는 순간 힐링되는 느낌, 밝아지는 느낌과 가벼운 느낌을 받는 작품이라 나 또한 그런 기운을 받기 위해서 선택한 것도 이유다"라고 덧붙이기도.

'오! 캐롤'은 1960∼1970년대 숱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시대를 풍미한 미국 팝스타 닐 세다카의 대표곡 21곡을 모아 만든 뮤지컬. 2008년 미국에서 초연된 '오! 캐롤'은 2016년 11월 국내 초연 이후 1년 6개월 만에 귀환했다.

한편, 뮤지컬 '오!캐롤'은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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