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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뷰티 걸크러쉬"..'밥블레스유' 이영자, 당당해서 멋진 언니(ft.수영복)

기사입력 2018. 08. 10 10:28
리얼라이프
곡물 닭가슴살 순수 단백질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단백질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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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밥블레스유'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 최초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는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가평으로 MT를 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가평에 온 만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로 했다.

김숙과 송은이가 먼저 수영장에 들어가고 이어서 최화정이 빨간 색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언니의 우아한 자태에 다들 넋 놓고 있을 때 진짜가 나타났다. 다름 아닌 이영자.

이영자는 귀마개를 장착하더니 입고 있던 옷을 거침없이 탈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이영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이었다. 그녀의 수영복 패션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영자는 "야. 그래도 언니가 수영 한 번 해줘야지 않겠니"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수영장 주위를 돌았다. 모두가 환호하는 순간, 이영자는 수영장으로 첨벙 입수했다. 이영자는 '바다 소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영법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이영자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그 누구도 이영자가 수영복을 입고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 이영자의 당당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급급하게 자신의 몸을 가리기 바빴던 지난 나날들. 몸매가 어떻든 간에 자기 검열을 하며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던 삶이 만연해 있었다. 날씬한 사람들만이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다는 편견을 완벽히 깨부순 이영자. 수영복이란 '오로지 물놀이를 하기 위해 입은 옷'이라는 생각을 들게 해줬다. 그녀의 당당하고 용기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큰 희망을 가져다줬다.

편견을 깨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이영자.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그녀의 자신감에 진정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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