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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듀' 측 "우주소녀 선의-미기 탈퇴 불가…법적 근거 없다"

기사입력 2018. 08.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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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선의, 미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가 화전소녀(로켓소녀)에서 탈퇴한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 측이 이에 반박했다.

9일 텐센트TV '창조101' 측은 공식 웨이보와 로켓소녀 공식 웨이보에 성명서를 개제하고 "(위에화가 제시한) '아티스트의 심신 건강을 고려하지 않았다' '독단적 업무 처리 방식'이라는 두 가지 이유로 계약 해지를 언급하는 것에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고주 등) 모든 합작사들이 (로켓소녀 매니지먼트사인) 저우톈엔터테인먼트의 세 멤버에 대한 독점 매니지먼트권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회사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하는 합작을 불허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창조101'의 로켓소녀와 우주소녀 양측은 계약을 두고 팽팽히 대립했다. 이러한 상태에서 로켓소녀가 일방적으로 데뷔 쇼케이스를 공지했고, 우주소녀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 우주소녀의 중국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미기와 선의가 화전소녀를 탈퇴한다"며 알리며 "견디기 힘든 불합리한 스케줄 배정과 아티스트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는 '창조 101'에 출연해 각각 1, 2위로 데뷔조에 뽑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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