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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장혁→이진욱"…'보이스2' 더 강력하고 독하게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8. 08.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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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골든타임팀이 더욱 강력해진 악(惡)에 맞서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2’(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이 오늘(1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보이스2’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지난해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과 호쾌한 액션이 곁들어진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보이스’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새롭게 합류한 형사 도강우(이진욱 분)가 더욱 강력해진 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전작에서 절대 악이자 싸이코패스인 모태구(김재욱 분)을 상대하기 위해 특급 공조를 펼쳤던 강권주와 무진혁(장혁 분). 아쉽게도 큰 전작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장혁이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되며 새로운 형사 캐릭터 도강우와 그를 연기하는 이진욱이 합류했다. 전작의 팬들이라면 아쉬울 수 있는 변화이지만, ‘보이스2’는 도강우를 통해 더 강력해진 골든타임팀의 수사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전작 SBS ‘리턴’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이진욱이기에 ‘보이스2’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까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시즌1이 모태구라는 개인의 절대 악을 그려냈다면 ‘보이스2’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적 범죄를 다루면서 새롭고 더 강력해진 악을 그려낼 예정.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이승영 감독은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범죄 피해자에 집중해 악을 강력히 응징하는 드라마를 선보이곘다”고 말하며 시즌1을 뛰어넘는 카타르시스 가득한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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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또한 시즌1에 이어 다시 한 번 강권주 역을 맡은 이하나 역시 시즌2로 돌아오며 더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했다. 그녀는 “시즌1에서 아쉽다고 지적을 받았던 부분인 달리기를 보강하기 위해 액션스쿨에서 복싱을 배우며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하며 달라진 모습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특히 이하나와 함께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합류한 손은서, 새롭게 합류하는 안세하, 김우석이 어떤 호흡을 펼쳐낼지도 ‘보이스2’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또한 ‘보이스2’를 주목할 이유는 과연 시즌3로의 어떤 확장성을 보여줄까에 있다. 앞서 이승영 감독은 시즌2가 12부작으로 기획된 이유에 대해 “‘보이스’팀에 합류할 당시 이미 시즌2와 3에 대한 작가님의 구상이 완료되어 있었다”며 “시즌2는 12부작으로 줄어든 것이 아닌 다음 이야기(시즌3)로 확장되는 과정이다”라고 말해 시즌2 첫 방송 이전부터 시즌3에 대한 기대를 심어줬다. 과연 시즌2가 또 어떤 매력적인 전개로 시즌3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작 ‘라이프 온 마스’가 큰 화제 속에 종영하고, 시즌1의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보이스2’. 과연 ‘보이스2’는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내고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2’는 오늘(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면, 매주 토, 일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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