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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러쉬·아미 해머 '파이널 포트레이트' 9월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8. 08.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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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이널 포트레이트'가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피카소가 질투했던 20세기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작가이자 친구인 제임스 로드의 초상화를 작업했던 18일 동안 펼쳐진 이야기다. 국내에서는 배우로 더욱 유명한 스탠리 투치 감독은 '파이널 포트레이트'의 원작인 제임스 로드의 '작업실의 자코메티'를 보고 바로 영화화를 결심했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번 작품에서 직접 각본, 연출을 담당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

또한 '레미제라블' 데니 코헨 촬영감독, '어바웃 타임', '킹스 스피치' 데이비드 힌들 미술감독,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에반 루리 음악감독, '왕좌의 게임', '맘마미아!2' 로한 해리스 신 아티스트 등 최강 제작진이 참여해 영화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전 세계 최고가 예술품 1, 2위를 석권한 예술가로 알려진 자코메티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사실적이고 뛰어나게 표현한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마치 스크린이 전시장이 된 듯한 독특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이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러빙 빈센트',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에 이어 예술가를 다룬 작품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역사적인 작품이 탄생한 자코메티의 작업실을 배경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히 캐치한 두 배우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카소가 질투한 천재예술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와 함께한 18일간의 기록”이라는 카피는 피카소가 질투했을 만큼 위대했던 자코메티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과연 18일간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배우인 '샤인' 제프리 러쉬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미 해머의 세대를 초월한 만남은 실존 인물을 완벽히 소화한 두 배우의 명연기와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후 언론과 평단은 “넋을 빼놓을 정도로 완벽한 연출”(Rolling Ston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를 성공적으로 담아냈다”(The Australian), “스탠리 투치 감독의 차기작이 손꼽아 기다려진다”(ABC Radio),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인 스토리”(Film School Rejects), “단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Willamette Week), “예술이 완성되는 과정과 그들의 우정을 대단한 통찰력으로 담아냈다”(Solzy at the Movies), “제프리 러쉬와 아미 해머의 연기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다”(Austin American-Statesman) 등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함께한 18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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