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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5인 입맛 사로잡은 원조 에그타르트 "외유내강 맛" (종합)

기사입력 2018. 08.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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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 5인이 원조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맛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 탐사가 그려졌다.

모로코에 도착한 멤버들은 탕헤르의 골목골목을 구경했다. 멤버들은 거리에서 전통 음식을 맛보기 위해 가격을 물었지만 1개에 1유로라는 상인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본 한 현지인은 바가지를 씌우는 모습에 분노하며 상인들과 대치했고 자신의 돈으로 멤버들에게 만두를 사준 뒤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설민석은 감동을 받았지만 곧 현지 코디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상점에서 모자를 써보며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수현은 빨간 모자를 쓴 김구라에게 “딸기 같다”며 칭찬했고 현지 코디네이터는 또다시 상인과 가격 흥정을 하며 계산하는 모습으로 선녀들의 수호천사에 등극했다. 피오는 김구라에게 “큰 성냥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녁 식사를 기다리며 멤버들은 많은 여행지를 지나온 탓에 뒤죽박죽 된 기억을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마차를 언제 탄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로코의 전통 음식인 쿠스쿠스를 맛보며 멤버들은 맛에 감탄했다.

포르투갈로 향하는 유일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멤버들은 새벽부터 움직였다. 리스본 탐사를 시작하며 김구라는 포르투갈의 유명한 에그타르트를 먹을 계획을 밝혔다. 설민석은 대항해시대의 주인공인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에 대해 설명했고 선녀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 탐사를 했다. 발견기념비에서 멤버들은 아메리카와 태평양이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된 일화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5인은 원조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향했다. 멤버들은 에그타르트로 파도타기를 하며 맛을 느꼈고 바삭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김구라는 “전형적인 외강내유 맛이다”며 극찬했다. 멤버들은 부족함에 타르트를 추가로 주문하며 폭풍 먹방을 보였다.

멤버들은 툭툭이를 타고 리스본 거리를 달리며 풍경을 만끽했다. 5인은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포르투갈의 위기를 가져온 리스본 대지진과 그 후 리스본 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탐사를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특별히 기억에 더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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