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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선을 넘는 녀석들' 스페인→포르투갈, '역대급 국경넘기' 마지막 이야기

기사입력 2018. 08. 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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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5인이 포르투갈에서 역대급 국경넘기의 마지막 탐사를 즐겼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 탐사가 그려졌다.

모로코에 도착한 멤버들은 탕헤르의 골목골목을 구경했다. 멤버들은 거리에서 전통 음식을 맛보기 위해 가격을 물었지만 1개에 1유로라는 상인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본 한 현지인은 바가지를 씌우는 모습에 분노하며 상인들과 대치했고 자신의 돈으로 멤버들에게 만두를 사준 뒤 홀연히 사라졌다. 설민석은 감동을 받았지만 곧 현지 코디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상점에서 모자를 써보며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수현은 빨간 모자를 쓴 김구라에게 “딸기 같다”며 칭찬했고 현지 코디네이터는 또다시 상인과 가격 흥정을 하며 계산하는 모습으로 선녀들의 수호천사에 등극했다. 피오는 김구라에게 “큰 성냥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모로코의 전통 음식인 쿠스쿠스를 맛보며 멤버들은 맛에 감탄했다.

리스본 탐사를 시작하며 설민석은 대항해시대의 주인공인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에 대해 설명했고 선녀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 탐사를 했다. 발견기념비에서 멤버들은 아메리카와 태평양이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된 일화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5인은 원조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향했다. 멤버들은 타르트의 바삭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김구라는 “전형적인 외강내유 맛이다”며 극찬했다. 멤버들은 부족함에 추가 주문하며 폭풍 먹방을 보였다.

멤버들은 툭툭이를 타고 리스본 거리를 달리며 풍경을 만끽했다. 5인은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리스본 대지진과 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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