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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2' 서은광, 털밍아웃…권현빈과 웃픈 제모 (종합)

기사입력 2018. 08. 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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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현실남녀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서은광과 장도연이 현실남녀적인 생활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음주남녀'를 주제로 8인 8색 남녀의 일상과 그들의 현실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광은 숙소 생활을 독립한지 2개월만에 본인만의 솔로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서은광의 집에는 권현빈이 집들이차 깜짝 방문했다. 서은광은 자연스럽게 권현빈에게 집안일을 도움받았다. 권현빈은 설거지를 하는 서은광을 대신해 빨래를 널었다. 서은광은 "나 네 팬분들에게 혼나는 거 아니지?" 하고 걱정했다. 권현빈은 "형, 방송인데... 형 속옷 널어도 돼요?" 질문해 긍정의 대답을 얻어내곤 빨래 널기를 마무리 했다.

모든 집안일을 끝낸 서은광은 전화로 매니저에게 다리제모를 부탁받았다. 권현빈은 서은광이 제모하는 것을 도왔다. 왁싱 테이프를 서은광의 다리에 과감하게 붙이는 권현빈에 서은광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제모 과정에서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고 서은광은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이에 권현빈은 "다 붙여놓고 한번에 뗄까요?" 하고 물었고 서은광은 고통에 울먹였다.

한편 장도연은 이 날의 주제인 '음주'와 잘 맞는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장도연은 전날 마신 술의 숙취로 심신 모두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전날 쓴 카드내역을 기억하지 못했다. 장도연은 거실에 널부러진 본인의 음주 흔적을 정리하며 지난밤을 추적했다. 장도연은 탁자에 흘린 양배추를 보고 도시락을 사먹었음을 추리했고 옷에 흘린 흔적으로 본인이 제육을 먹었음을 밝혀냈다.

추리를 끝낸 장도연은 신문을 들고 헬스장으로 외출했다. 함께 장도연의 생활을 관찰하던 게스트들은 장도연의 모습에 "신문배달가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양세형은 장도연이 컨셉이 아니라 대기실에서도 틈틈이 신문을 챙겨본다며 장도연을 두둔했다.장도연은 전날 먹은 안주 칼로리를 운동으로 불태웠다.

집에 와서 잠깐의 스트레칭과 독서, 음악감상을 마친 장도연은 외출했다. 외출하는 도중 장도연은 교정치과에 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이런 것까지 나와"라며 민망해했다. 전날 음주에서 땅콩을 먹던 중 안쪽 교정기가 떨어졌다는 것. 과음의 최후를 보여준 장도연은 스스로 "가지가지하네"라며 지난밤을 반성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짧은 반성이후 또다시 음주를 이어갔다. 오후 1시 40분부터 유명 맥주집에 방문한 장도연은 맥주를 순식간에 비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현실남녀 대표로서 양세형과 써니가 만남을 갖는 모습도 그려졌다. ''음주남녀' 주제에 맞게 둘은 음주를 위한 준비물들을 각자 챙겨왔다. 만남 상대를 알지 못한 채 온 양세형과 써니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후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은 프라이팬과 버너까지 챙겨오는 세심함을 보였다. 써니는 양세형의 완벽한 준비에 감탄하며 "나라서 실망했겠다"고 물었고 양세형은 조금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양세형은 써니에게 자상한 술자리 매너를 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음주남녀'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던 양세형과 써니는 서로의 친구들을 술자리에 불러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써니의 친구가 둘의 술자리에 합류하기 위해 찾아왔다. 이날 양세형과 써니의 술자리에 찾아온 써니의 친구는 다음주 '현실남녀2'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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