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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 앞두고 팀 대거 이동... 미야와키 사쿠라X 김민주 방출(종합)

기사입력 2018. 08. 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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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콘셉트 평가를 위한 팀이 재편성 되어 기대감을 모았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콘셉트 평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콘셉트 평가를 위한 최종 팀은 5명으로 결정되었다.

연습생들의 대거 탈락으로 인해 인원이 초과된 팀에서는 팀원 방출이 이뤄져 인원이 부족한 팀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Rollin' Rollin'’ 팀에서는 고토 모에가, ‘Rumor’ 팀에서는 시타오 미우, ‘I AM’에서는 이채연이, ‘너에게 닿기를’ 팀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민주가 방출됐다.

‘다시 만나’ 팀에서 영입한 미야와키 사쿠라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1000%’로 팀이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이채연은 귀여운 느낌의 곡인 ‘1000%’로 가기 전 “과거 ‘너무너무너무’ 때 잘 소화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잘 소화하지 못할 곡이라고 생각해서 걱정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팀원이 변경된 이후에도 각 팀들은 메인보컬, 센터를 정하며 열정을 보였다.

‘Rollin' Rollin'’ 팀은 임시 센터를 맡았던 장원영과 혼다 히토미는 둘 다 살아남았기에 센터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두 사람은 팀원들 앞에서 센터 파트를 부르며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팀원들은 “전체적인 그림이 원영이가 키가 크다 보니까 그게 그림이 예쁠 것 같아서”라며 장원영을 센터로 뽑았고 이어진 중간 평가에서 댄스 트레이너 메이제이 리는 “장원영이 센터를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너에게 닿기를’ 팀은 조유리와 나고은이 또 한번 메인보컬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나고은은 “유리도 잘하지만, 꼭 메인보컬로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조유리는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이 곡에 나를 넣어준 이유는 보컬적인 면을 더 보여달라는 뜻으로 이해했으니 메인보컬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팀원들은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뒤 투표를 진행했고, 팀원들은 “나고은이 이 곡에 너무 잘 어울린다”며 나고은을 센터로 정했다.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이대휘가 ‘다시 만나’ 팀의 작곡가로 출연했다.

이대휘는 ‘다시 만나’ 멤버들과 녹음을 진행한 뒤 “내가 봤을 때는 왕이런 연습생이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발음이나 보컬 실력은 더 나은 것 같은데, 무대를 봤을 때 미야와키 사쿠라 연습생이 전체적인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Rumor’ 팀은 래퍼 파트를 두고 고민에 빠졌는데 그 이유는 팀원 모두가 보컬 파트를 원했던 것이다.

이에 리더인 권은비는 메인보컬로 뽑혔음에도 “내가 래퍼를 할게”라며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고 첫 래퍼 도전에도 불구하고 권은비는 열심히 연습했다.

하지만 ‘Rumor’를 녹음하러 간 녹음실에서 한초원이 처음으로 선보인 랩을 듣고 작곡가들은 “한초원 양의 중저음 톤이 좋다”며 적극적으로 래퍼로 추천했고, 파트는 결국 재분배됐다.

이에 한초원은 “반전을 보여주라는 신의 계시가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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