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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개봉 4일째 100만 돌파…夏 극장가 쌍끌이 흥행 이어간다

기사입력 2018. 08. 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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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4일째인 8월 11일(토) 오전 7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공작'이 개봉 4일째인 8월 11일(토)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112만 9861명을 돌파했다.

'공작'의 100만 돌파 기록은 남북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던 '공조'(누적 관객수 781만 7618명)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자,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묵직한 울림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던 흥행작 '1987'(누적 관객수 723만 1830명), '국제시장'(누적 관객수 1426만 2498명), '변호인'(누적 관객수 1137만 4879명)과 동일한 속도다.

'공작'은 또한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언론 매체 및 평론가들의 평가를 반영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 관람객들의 실제 평가를 반영한 CGV골든에그지수까지 9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세계 언론 및 평단, 실관람객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까지 3박자를 갖춘 영화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앙상블이 더해져,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공작'은 8월 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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