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POP이슈]장희영, 8일 유부녀 대열 합류→꾸준한 가수 활동 약속(종합)

기사입력 2018. 08. 11 16:47
리얼라이프
폭염에 지친 두피에 안성맞춤...천연 샴푸&트리트먼트, 보름간 써봤다
이미지중앙

장희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장희영이 품절녀가 됐다.

지난 8일 장희영이 미국 LA에서 5살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장희영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드디어... 제가 3년 연애를 마치고 2018년 8월8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은.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저도 유부클럽 가입..헤헤 그동안 장거리 연애 하면서 많이 고생했는데,, 아주 눈녹듯이 사라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녀는 이어 "참,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음악을 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대답은 네, 인것 같아요. 가비엔제이 희영으로 데뷔해서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늘 늦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나고 기쁘게 음악할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열심히 노래 할게요~! 한국에서 정말 많이 연락해주고 축하해준 내 지인들, 팬분들 잊지않을게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가수 생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지중앙

장희영 인스타


장희영의 신랑은 5세 연하의 예비 법조인. 두 사람은 현지 교회모임에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7월 장희영의 소속사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희영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년 열애 끝에 행복하게 웨딩마치를 올린 장희영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꾸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은 장희영이 가수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잡는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장희영은 지난 2005년 가비엔제이로 데뷔, 'Happiness', '연애소설', '해바라기'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솔로 선언 이후에는 다양한 드라마 OST를 부르며 가창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싱글 '이별이 될까'를 발매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