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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부잣집 아들' 이창엽, 홍수현에 "우린 갈 길 달라" '씁쓸'

기사입력 2018. 08.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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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창엽이 홍수현에 우린 갈 길이 다르다고 얘기했다.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경하(홍수현 분)가 이광재를 찾아와 좋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얘기했고, 최용(이창엽 분)과 박서희를 캠핑장으로 초대했다. 김경하는 최용을 단념 못하겠단 맘을 박서희에게 솔직히 밝혔다.

화해한 이광재와 김영하는 캠핑장에 도착했고 모두 최용의 시험 끝난 기념으로 깜짝 파티를 진행했다. 박현숙은 최용과 함께 김경하가 캠핑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워하며 당장 전화해 사실을 확인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찾아가겠다고 얘기했고 김원용은 그런 박현숙을 말렸다.

이광재와 김영하는 그날 밤, 캠핑장에서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최용과 김경하는 나란히 길을 걸으며 서로의 속내를 고백했다. 최용은 "넌 가서 밝고 자신있는 예전의 김경하를 찾고 와. 난 내 꿈 찾아볼게"라고 얘기했고, 선물도 고맙다며 "그래서 나도 너한테 선물 하나 주려고"라면서 나침반을 건넸다.

"길 잃어 버리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라는 최용에 김경하는 "나랑 같이 갈래?"라고 물었다. "나랑 같이 가자, 용아"라는 김경하에 최용은 "그건 안돼. 우린 갈 길이 다르잖아"라고 얘기하고 먼저 뒷모습을 보였다.

캠핑을 다녀온 김경하와 김영하. 박현숙은 두 사람을 쏘아보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고, 둘에게 잔소리를 하며 "엄마 눈 속이고 용이 광재랑 가서 놀았는데 얼마나 좋았겠어"라고 화를 냈다. 김경하는 "엄마 걱정하실 일 없었으니 오해말라"고 얘기했다.

이어 김경하는 휴직계를 냈단 사실을 박현숙에 고백했고 "이제 처음으로 제가 하고싶은 대로 몇 달 살아보겠다는게 그렇게 한심한 짓이냐"며 소리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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