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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고아라X닉쿤,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 성공(종합)

기사입력 2018. 08. 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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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고아라와 보이그룹 2PM 닉쿤이 한 끼에 성공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한 끼 동무로 닉쿤과 고아라가 출연했다.

닉쿤과 고아라, 강호동과 이경규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닉쿤은 "안양은 제2의 고향"이라고 입을 열었다. 강호동 이경규가 이유를 묻자 닉쿤은 "안양이라는 말이 불교에서 극락이라고 한다. 저는 태국에서 왔다. 종교가 불교다. 근데 실제로는 처음 와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닉쿤은 과거 강호동과 '스타킹'에 함께 출연했던 데 대해 "호동이 형이랑 했던 거 힘들었다. 사투리 때문에 못 알아들었다. 말도 빠르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고아라는 '반올림'에 함께 출연한 유아인과 연락을 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연락은 안 하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한다"라고 밝혔다.

고아라는 "'반올림'에서 언니로 출연한 오연서 언니도, '미스 함무라비'에 함께 출연했던 류덕환 오빠도 안양 출신이더라. 중앙대 동기들도 안양 출신이 많아서 꼭 한번 안양에 오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고아라는 "2003년부터 연습생을 시작해 '반올림'으로 연기 데뷔를 하게 됐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같이 녹음도 했었고, 희철 오빠와 연습도 하기도 했다. '반올림'이 계기가 돼 연기로 진로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고아라는 "진주에서 태어나서 사천 기지에 살다가 광주에 있다가 서울 왔다. 삼천포 근처여서 맨날 회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물이 맑아서 바닷가에서 굴 캐먹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닉쿤은 "유학 때문에 미국, 태국 등을 다녔다. 저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한국인 친구들이 있었다. 한인 축제 보러 갔더니 거기서 캐스팅됐다. 그때 한국말도 못 했다. 가수 되고 싶어서 온 게 아니고 캐스팅돼서 온 거지 않나. 이 직업 아니었으면 뭐 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몇 번을 허탕을 쳤지만, 고아라와 닉쿤은 안양시 관양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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