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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윤소희X현우, 진심 터놓고 달달한 '포옹' "생각이 복잡했다"

기사입력 2018. 08. 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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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마녀의 사랑'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와 현우가 진심을 터놓고 포옹했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강초홍(윤소희 분)이 조앵두(고수희 분), 맹예순(김영옥 분)과 함께 고기를 다지며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초홍은 맹예순에 "할머니. 할머니는 인간들을 다치게 하거나 그런 적은 없지?"라고 물었다. 기어오르지 못하게 애초에 잡아 놓아야 한다는 맹예순의 말에 강초홍은 "아니, 나쁜 사람들 말고. 어린이들이나 착한 사람들 말이야"라고 얘기했고, 칼이나 살해 이야기에 펄쩍 뛰는 조앵두와 달리 맹예순은 "칼이 뭐 어때서 그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자리를 빠져나갔다.

마성태(현우 분)는 아직 안 자고 있는 강초홍을 보고 "안 잤네?"라고 물었고, 강초홍은 마성태에 "어제 극장에서부터 화내고 뚱해서 말도 안하고"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러자 마성태는 "그래서 쇼파 의자 다리까지 부러뜨리는 건가? 화가 나서?"라고 얘기했다.

마성태는 부러진 다리를 줘 보라며 고쳐주겠다고 얘기했고, 강초홍은 이를 거부했다. 마성태는 "잠깐. 원래 저기 다리가 있었던가? 다른 게 받치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라고 얘기했다.

이에 말을 돌리며 나가려는 강초홍을 마성태가 붙잡아 껴안았고 "미안, 어제 오늘 내가 좀 이상했지. 생각이 복잡했어"라고 말했다.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생각들이 많았다"는 마성태에 강초홍은 "그래서 생각은 좀 정리가 됐어요?"라고 물었다. 대충 거의 생각이 정리됐다는 마성태. 두 사람은 마음을 터놓고 따뜻하게 서로를 포옹했다. 그러나 강초홍의 시선은 계속해서 침대 위 물건을 향해 있었다. 맹예순은 두 사람의 대화를 몰래 엿들으며 발을 동동 굴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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