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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박성광X문세윤, 강서구 개화동서 한 끼 성공(종합)

기사입력 2018. 08. 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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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성광 문세윤이 한 끼에 성공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강서구 개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문세윤과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문세윤은 "오늘 성광 씨의 생일이다. 리얼 생일"이라고 밝혔다. 강아지를 품에 안은 박성광은 자신의 반려견 이름이 광복이라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톱스타 느낌을 내던 박성광은 "이제 안경을 바꿔 끼라"는 말에 선글라스를 벗고 안경을 꼈다. 박성광이 "생일이라고 어제 좀 달렸다"라고 말하자 이경규와 강호동은 "방송 마인드가 썩었다"라며 몰아갔다. 문세윤 역시 "저는 어제 일찍 일어나 신문도 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봤다"라며 박성광을 놀렸다.

문세윤은 "오늘 주인공은 박성광 씨가 아니다. 박성광 씨 매니저를 부르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그 친구가 지금 휴가를 떠났다. 그 친구가 많이 바쁘다. 나도 못 가본 휴가를 떠났다"라고 밝혔다.

문세윤은 본격적인 한 끼 도전에 앞서 개인기를 펼쳤다. 특히 주현 성대모사로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성광은 "안 하기로 해놓고 하냐"라며 얼굴이 빨개졌다. 문세윤은 "개인기를 안 한다고 하면 아무도 나를 섭외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 데도 못 나간다"라고 답했다.

문세윤은 첫 집에서 집 주인과 마주했다. 집에서 나온 사람은 외국 유학생으로, "저분 좋아한다"라며 박성광을 가리켰다. 이어 문세윤을 가리키면서는 "김준현 아니냐"라고 했다. 문세윤은 유사한 김준현이라는 이름에도 만족스러워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첫 띵동은 실패했다.

강호동 문세윤은 띵동 세 번 만에 한 끼에 성공했다.

박성광은 연이은 실패를 맛봤다. 6연속 빈집이었던 것. 이경규는 "너 오늘 운세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박성광은 "오늘 생일"이라고 답했다. 박성광은 "생일 때 휴가철이라 생일 파티에 아무도 안 왔다"라고 털어놨다.

8번째 시도 끝에 박성광은 집 주인과 인터폰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집이 엉망이냐"는 집 주인 말에 박성광은 "저도 엉망이다. 한 끼 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집 주인은 집 밖에 나와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경규는 생일을 어필하자고 했고, 다음 집에서 박성광은 벨을 누르자마자 "저 생일이다"라고 당황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그 집 주인 역시 저녁 식사를 마친 다음이었다.

여러 집을 더 거친 끝에 박성광 역시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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