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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이병헌, 김남희 정체에 긴장 “日 영향력 있는 집안”

기사입력 2018. 09. 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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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남희의 정체가 이병헌에게 걱정을 안겼다.

2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에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에게 접근하는 타카시(김남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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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초이는 신식학당의 선생이 타카시와 함께 글로리 호텔에 있는 것을 보게 됐다. 이들은 식사를 함께하는 듯 보였으나 사실상의 심문 자리였다. 유진이 이에 대해 묻자 타카시는 “대일본제군의 황군은 여인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타카시는 선생이 선동을 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유진은 진짜인지를 물었다. 일본이 개화가 빠르다고 해서 뛰어난 국가라고 할 수 없으며 누구도 조선의 주권에 개입할 수 없다는 걸 가르쳤다는 선생의 말에 타카시는 “선교하러 왔으면 선교나 해”라고 표독스러운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유진은 “너 금방 아주 크게 실수했어”라며 “너 이제 천국 못가”라고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그러나 타카시가 술을 언제 살 거냐는 말에는 “안 바쁠 때 너 때문에 많이 바쁘거든”이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선생을 풀어준다는 타카시의 말에도 유진은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끝난 거지?”라며 자리를 떴다. 한편 타카시는 일본에서 일황 다음으로 영향력 있는 집안의 자제로 드러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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