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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왕중왕전 도전자 선발, 싸이·케이윌·린·홍진영 등 '응원'(종합)

기사입력 2018. 09. 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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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히든싱어5'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히든싱어5'에서 왕중왕전 도전자가 선발됐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왕중왕전 진출자 13인 공개가 진행됐다.

다양한 출연자들의 영상을 지켜보던 MC전현무, 송은이와 신지, 휘성, 김경호는 '슈퍼대디 싸이'로 불렸던 모창 능력자 김성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게됐다. 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노래인 '강남스타일'을 부른 슈퍼대디 싸이, 모창 능력자 김성인은 싸이보다 더 싸이같은 목소리로 주목받았었다.

싸이보다 더 싸이같은 옷차림과 넘치는 끼로 관객들과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 김성인은, 싸이와 같은 무대의상과 썬글라스를 쓰고 멋진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다. 많은 이들이 진짜 싸이로 착각할만큼 멋진 모창을 보여준 김성인 씨는 싸이편의 준우승자였다.

이어 케이윌편의 모창 능력자 정한의 모습이 영상으로 재공개됐다. 김경호는 방송을 유심히 지켜보며 "다 케이윌이 아닌 것 같다"고 얘기했고, 신지는 "방송을 봤는데도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누가 누군지 '집단멘붕'이 일어났던 케이윌편. 심지어 '니가 필요해'를 작곡한 김도훈도 케이윌을 찾지 못했었다.

진짜 케이윌은 2번에서 등장했고 3번, 4번, 5번 모창 능력자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바로 5번 모창 능력자가 이번에 왕중왕전에 소개될 정한 씨였고, 그는 케이윌도 깜짝 놀랄 고음을 선보였다.

케이윌은 "제 노래에 위로를 받고 감동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사랑을 받는다는게 너무 벅차고 뭉클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왕중왕전 도전자 선정에 모창 능력자 정한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장 저랑 입모양에서 내는 소리 같은 것들이 비슷하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숱한 화제와 무수한 다시보기 시청횟수를 기록했던 린 편이 재공개됐고, 남자 모창 도전자 최우성의 등장에 모두가 경악했다.

1번 방에서 등장한 린 또한 입을 떡 벌린 채 놀랐고, 패널들과 관객들 모두 경악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충격 속 모두가 일동 기립해 박수를 쳤고, 린은 자신과 너무나도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마친 다른 출연자들에 "너무 신기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초밥집 린 안민희와 남자 린 최우성 2명이 왕중왕전에 동시 진출케 됐다. 린은 "제 편에 나왔던 친구들은 왕중왕전에서 무조건 상위권일 것 같다"라며 "잘났거든, 얘들이"라면서 흐뭇하게 웃어보였다.

이어서 고유진 편이 재공개됐다. 진짜 고유진은 3번 방에서 등장했고, 김경호는 이번에 영상을 봤을 때는 현장과 다른 선택을 했다.

4번에서 등장한 이는 바로 이번 왕중왕전 도전자인 강형호였다. 팬심으로 무장한 모창 능력자 강형호는 고유진의 창법을 따라하며 한음씩 음역대를 높이게 됐다고 전했다. 고유진은 강형호 도전자에 대해 "고음에서 지르는 톤이 저와 매우 비슷하다"며 응원했다.

곧 홍진영 편의 무대도 재공개됐다. 진짜 홍진영을 가리는데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홍진영 편을 다시 보며 송은이는 '엄지 척'을 부르는 이들 중 "1번이 홍진영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김경호와 신지는 "3번이다"라고 확신했다.

1번에서 등장한 이는 왕중왕전 도전자인 모창 능력자 유지나였고, 진짜 홍진영은 3번에서 등장했다. 유지나 씨는 자기소개를 하며 "제가 사실 홍진영 언니처럼 걸그룹 출신인데 '귓방망이'라는 곡을 불렀었다. 힘들어서 탈퇴 후에 가족들에 손 벌리기가 그래서 우유 배달 일을 했었다"고 사연을 전했다.

녹화가 끝난 후 홍진영은 모창 능력자들을 방문해 인사하며 즐거운 만남 시간을 가졌다. 즐겁게 셀카 타임도 가진 홍진영과 도전자들. 홍진영은 인터뷰에서 "히든싱어 방송 끝나고 방송 얘길 정말 많이 들었다. 유지나 도전자는 갖고 있는 걸 그대로 무대에서 보여주기만 한다면 우승은 어차피 '지나 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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