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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끼줍쇼'강호동X이경규X효린X마이크로닷...여수에서 '낭만 한끼'(feat.남진)

기사입력 2018. 09. 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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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 이경규, 효린, 마이크로닷이 저녁 한 끼를 얻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체불가 썸머퀸 효린과 13년차 힙합가수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와 효린, 강호동과 마이크로 닷으로 팀을 결성했다.

강호동을 첫 등장을 하며 여수의 바다를 보고 "낮바다건 밤바다건 가장 중요한건 웃음바다죠, 형님"이라며 이경규에게 여수에서의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효린은 최근 발매한 신곡 '바다보러 갈래'를 선보이며 섹시함을 뽐냈다.

여수시 웅천동을 향한 그들 중 가장 먼저 한끼 획득에 성공한 건 이경규와 효린 팀이었다. 이경규와 효린은 시작한지 15분만에 성공하며 한끼 줄 집에 입성했다. 이 집에서는 부부의 뜻밖의 연예계 인맥을이 공개됐다. 가수 린의 중매로 결혼하게 된 부부의 첫째 아들의 사연과 아직 미혼의 둘째 아들을 언급하며 부부는 남진과의 인연도 덧붙였다. 부부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남진은 이경규, 효린팀과 전화통화로 안부를 묻기까지 했다.

또한 부부는 여수의 대표 음식 갓김치와 옥돔 삼치구이를 내놓으며 이경규와 효린의 한끼를 완벽하게 채워줬다. 바다와 가까운 여수에서는 흔한 음식인 갓김치와 생선구이는 손이 가지 않아도 필수로 식탁에 올려놓는 반찬이라고 설명됐다. 이날 어머님은 직접 생선을 손으로 찢어주며 이경규와 효린에게 반가움을 표현했다.

강호동과 마이크로닷도 한 끼 획득에 성공했다. 싱싱한 오징어에 양념이 들어간 매콤달콤한 오징어 볶음, 갈치조림, 멸치볶음과 고추볶음 등으로 채워진 한 끼의 밥상을 먹으며 강호동은 한 끼를 선사한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끄집어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 노부부가 서로에게 진심어린 말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부분은 강호동와 마이크로닷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님께 영상편지로 안부를 전한 후, 연인 홍수현에게도 작은 하트를 보내며 쑥쓰럽지만 확실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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